김해 건설공고에는 80년전 김해농고로 개교할당시 심은 청,홍,백 매화 130여그루가 꽃망울을 터뜨리기 시작했다.
고목 한그루 한그루가 모두 장관이고 작품인데, 동박새와 직박구리까지 운치를 더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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