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동촌은 아련한 추억들이 많이 서려있는 곳이다.
한동안 침체의 늪에 있었으나 금호강이 맑아지고 동구문화체육회관이 들어서면서 부터 변화하기 시작하여
지금은 새로이 각광받는 수변 휴식공간으로 변모해 가고있다.
봄날 휴일을 맞아 오리배가 수없이 떴다(2010.4.4)
추억의 구름다리가 보이는곳2010.4.4)
오리와 유람선
카누타기
개나리 만발한 강변
아양교
아양루
기존의 구름다리 하류쪽에 동촌보도교가 새로이 놓여 졌다(2011.9.1)
동촌과 유원지간 통행이 한결 쉬워진다
보도교
보도교 아래로 유람선이 시원하게 지나간다
해맞이다리 야경(2014.2.16)
기존의 구름다리는 추억속으로...(2010.4 )
철거되는 동촌구름다리(2013.12.3)
중간교각 철거
마지막 교각까지 완전철거(2013.12.3)
구름다리 철거후의 해맞이 다리
아양교주변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