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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천 조각환의 나들이 흔적
그곳에 가고싶다/대구.경북권

만촌 자전거 경기장

by 안천 조각환 2010. 4. 20.

 만촌 자전거경기장에는 섭시 25도정도의 더운 날씨임에도 선수들이 비지땀을 흘리며 연습에 열중하고 있었다

비탈면을 타기도 하고 평면을 오르내리기도 하는 힘든 코스를 끊임없이 돌고 또 돌았다.

 

 평면의 주행

 

 경사면의 합동 훈련

 

 쏜살 같이 달린다

 

 저 높은 경사면에도 아슬아슬하게 달리고

 

 그림자가 이채롭다

 

 안쪽에선 인라인스케이트 연습이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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