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촌 자전거경기장에는 섭시 25도정도의 더운 날씨임에도 선수들이 비지땀을 흘리며 연습에 열중하고 있었다
비탈면을 타기도 하고 평면을 오르내리기도 하는 힘든 코스를 끊임없이 돌고 또 돌았다.
평면의 주행
경사면의 합동 훈련
쏜살 같이 달린다
저 높은 경사면에도 아슬아슬하게 달리고
그림자가 이채롭다
안쪽에선 인라인스케이트 연습이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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