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롱베이

유네스코에서 지정한  세계 8대 절경,

하롱만의 크고 작은 3,000여개의 그림같은 섬들에 피어난 기암괴석과 아름다운 풍광

   영화 인도차이나의 주 촬영지이기도 한 하롱베이는 겹겹이 둘러쌓인 수많은 섬들로 호수보다 더 호수같이 잔잔하기만하다

 

 티톱섬에서 바라본 그림같은 하롱베이

 

  하롱베이의 수많은 관광선이 출발하는 부두

 

 잠시도 눈을 뗄수 없는 기암괴석의 섬들

 

 관광선은 수없이 넘나들고

 

 바다위에 떠 있는것 같은 사랑바위

 

 그 옆을 쉴세없이 지나다니는 배들

 

 한가로운것 같기도 하고

 

 스피드보트의 날쎈 모습도 보여주고

 

와 신난다

 

바위 밑으로도 거침없이 달리는 보트 

 

구멍뚤린 바위속을 지나기도 하고

 

한점의 수석을 보는것 같기도 하고

 

 연꽃바위

 

 바위속으로 그림이

 

 티톱섬과 전망대

 

 전망대 오르는 초입

 

전망대의 계단을 오르면 한폭의 동양화가 펼쳐지고

 

 사이사이 관광객을 실은 배들은 넘나들고

 

 수영도 즐기고

 

 천궁동 또는 승솟동굴이라고도 불리는 하롱베이속의 석회동굴

 

 동굴속의 모습은 신비롭기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