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의 여름은 빛이 아름답고 바람이 있어 시원하다
고원지방의 여름은 빛이 있어 꽃을 피워내고, 꽃과 함께 시원함이 있어 사람을 모은다
눈속의 태백산도 좋지만 꽃이 있는 함백산이나 금대봉, 물이 있는 검용소, 바람이 있어 풍력발전기를 볼수있는 매봉산도 좋다
아침햇쌀이 눈부시게 빛을 뿜어낸다
바위 틈새로 물길과 사람길이 지나는 구문소
석회암 사이로 물이 지나고 그 사이로 저녁 하늘이 비친다
구문소에서 철암쪽으로 보이는 구름속의 빛
구문소 위의 한점 구름
구문소에서 보는 동남쪽하늘
한강 발원지 검용소
검용소에서 솟아난 물이 폭포를 이룬다
검용소 계곡
검용소 일대의 생태보전 지역에 자생하는 백당나무
자생식물원의 해바라기 단지
루드베키아 단지
함백산의 야생화
둥근이질풀
오이풀
오이풀과 잠자리
개망초
짚신나물 - 여러해살이 풀로써 어린순을 나물로 하고 한방에서 선초를 이질·위궤양·자궁출혈에 사용한다.꽃이 유난히 노랗고 곱다
짚신나물
층층이꽃 - 꽃은 분홍색, 길이 8-12㎜, 줄기나 가지 끝에 밀생하여 층층으로 달리고, 포는 선형, 긴 털이 있다
마타리
동자꽃
털부처
꽃을 이루는 양배추농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