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간에는 백화산줄기에서 흘러내린 돌들이 백호를 닮아 표효하는 그 맞은편 자리에 반야사가 자리하고 있다.
또한 반야사에는 강물이 백화산을 돌아 회돌이치는 절경을 이루는 그곳,
아슬아슬한 절벽위 산 꼭대기에 문수전이 있는데, 대부분 이곳을 그냥 지나치기가 쉽다.
그리고 인근에는 달도 머물다 간다는 월류봉과 정자도 있다
절벽위 문수전
진달래 피는 문수전
겨울의 문수암 오르는길
문수보살상
문수암에서 보는 백화산
문수암에서 보는 백호상
백화산줄기의 백호상
탑들과 백호상
관음보살상
관음전의 수선화
월류정의 일몰(2011.4.17)
초봄의 월류봉(2011.4.17)
초가을의 월류봉(2011.10.17)
흘러가는 저 구름아
억새기 빛나는 월류봉
감이 익어가는 월류봉
겨울의 월류봉(2013.2.11, 정월 초이튿날)
겨울의 반야사 문수봉에서 본 백화산
돈을 안은 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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