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여름의 수목원은 봄꽃은 서서히 사라지고 여름꽃인 원추리와 수연이 한창 자리잡아 가고 있다.
벌과 나비들은 꿀을 모으는데 분주하고, 한여름으로의 길목에서 녹음은 점점 우거져 푸르름이 가득하다.
'그곳에 가고싶다 > 대구.경북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청도(화양) 꽃자리 (0) | 2011.07.11 |
---|---|
2011 공검지(공갈못)연 (0) | 2011.07.05 |
영양 서석지 (0) | 2011.06.26 |
대구 미술관 (0) | 2011.06.19 |
명봉사와 문종대왕 태실 (0) | 2011.06.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