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온양읍의 외고산 옹기마을은 오랜전통의 옹기장인들이 집단옹기마을을 이루며 옹기를 만들고 있는데
이곳에는 옹기문화관과 체험장은 물론 갖가지 조형물과 볼거리를 조성하여 찾는이들을 즐겁게 맞이하고 있다.
외고산옹기마을 입구
옹기문화관 건물전경
마을입구
조형물앞의 옹기
골목마다 옹기일색이다
마을앞을 지나는 동해남부선 철도와 외고산 간이역
정겹게 느껴지는 옹기조형물들
바늘꽃 뒤로 옹기와 파아란 하늘이 보인다
장독 뚜껑을 말리기 위해 뒤집고 있는 장인
이제 막 만들기 작업이 끝나고 가마에 들어가기전 말리고 있는 옹기
가마
옹기 뚜껑모형 틀
문화관 벽을 장식한 체험작품 타일
고대에 사용햇던 대형 옹기
옹기 조형물
인상도 각각
토기 군마
옹기벽화
실패한 잔해들
지붕위에도 옹기조형물
재미있는 업체간판
수세미꽃 뒤에도 옹기
단지의 마무리 작업을 하는 55년 경력의 장인
장독대위의 장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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