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뚜기과에는 메뚜기, 여치, 풀무치, 방아개비등 비슷한 종류가 대단히 많다.
6월의 들판에서 메뚜기과와 사슴벌레를 만났는데 영상으로 담아본다.
수염이 길어 메뚜기는 아니고 날개가 아직 발달되지 않아서인지 여치의 상징인 배의 검은 줄무늬도 보이지 않는다.
그런데도 여치에 가까운것 같다.
사슴벌레
-이제 막 세상에 나오는 것 같이 날개에 흙도 덜 떨어졌는데 귀한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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