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반성면의 성전암 일몰은 일몰각이 아직은 맞지 않아 좋은 장면을 만나지는 못했다.
그러나 한 저수지의 일몰은 잔잔한 감동을 줄 수있는 아름다움을 선사해 주기에 부죽함이 없었다.
층층이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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