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월대보름날 울산을 찾아 방어진에에서 시작하여 슬도,몽돌해변, 대왕암공원,일산해수욕장까지
3시간여 아름다운 풍광을 둘러보았는데 곳곳에서 대보름행사와 굿판등 잊혀져가는 다양한 세시풍속을 만날수 있었다.
특히 기암괴석으로 둘러싸인 천혜의 대왕암공원에는 수많은 인파로 북적였다.
슬도(瑟島) 입구
슬도등대
슬도에서 대왕암 오는길목 바닷가 한곳에는 굿판이 한창이다
대왕암쪽으로 돌아오면서 보는 슬도와 방어진항
낚씨군들과 선박
대왕암 전경
몽돌해변
대왕암 다리
대왕암에서 보는 일산쪽
기암괴석
구석구석 절경이다
할매바위
일산해수욕장
일산해수욕장에 설치된 대보름 행사장
달불과 소원지
소원지 달기
신명나는 대부름 행사
행사장 한켠 스님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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