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는 660년 백제를 통합하고 668년 고구려를 통합함으로써 단일민족국가를 형성하였다.
태종 무열왕은 백제를 통합한 이듬해인 661년 세상을 뜨게되자
그 아들인 문무왕이 삼국통일의 대업을 이루게된다
통일전은 삼국을 통일한 신라 태종 무열왕과, 문무왕, 그리고 김유신장군의 업적을
길이 찬양하고자 세워진 곳으로 태종 무열왕릉은 경주 북쪽인 선도산 기슭
끝자락에 있고, 문무왕릉은 동해인 감포앞바다의 소위 대왕암인 수중릉이다.
통일전 입구
통일전 오르는길
통일전 앞의 연못
통일전을 찾은 꿈나무들
통일전 앞뜰의 은행나무 단풍잎
태종 무열왕릉
선도산 기슭의 무열왕릉
무열왈릉 뒤쪽의 고분군
태종 무열왕릉비각
사적제20호 무열왕릉비
왕릉비에 새겨진 "태종무열대왕지비" 글씨는 태종의 둘째아들인 김인문(金仁問)이 썼다고 전해진다
문무대왕릉
감은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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