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간 반야사는 사찰뒤로 보이는 백화산의 백호와 절벽위의 문수전이 절경이고, 일품인데
더운 여름철인 8월이 되면 수령500년된 두그루의 백일홍(배롱나무)꽃이 활짝피어 운치를 더해준다.
이 백호와 백일홍이 합쳐질때면 기묘한 조화가 이루어진다.
삼층석탑을 중심으로 멀리 백호, 오른쪽엔 백일홍(2013.8.8)
너덜지대가 완연한 백호를 이룬다
다시칮은 반야사(2013.9.1)
황간 반야사는 사찰뒤로 보이는 백화산의 백호와 절벽위의 문수전이 절경이고, 일품인데
더운 여름철인 8월이 되면 수령500년된 두그루의 백일홍(배롱나무)꽃이 활짝피어 운치를 더해준다.
이 백호와 백일홍이 합쳐질때면 기묘한 조화가 이루어진다.
삼층석탑을 중심으로 멀리 백호, 오른쪽엔 백일홍(2013.8.8)
너덜지대가 완연한 백호를 이룬다
다시칮은 반야사(2013.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