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산은 보는 방향에 따라 각각 다른 느낌과 신비한 감동을 느낄 수 있는것 같다.
매내미재를 올라 부귀산에서 발아래 골짝기마다 운무가 쌓인 장엄한 일출과 함께 마이산을 보는 감동은 신비롭다.
그리고 단양저수지와 반월제등에 비치는 반영과 함께 보는 마이산,
또 코스모스와 억새등 가을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가을의 마이산도 즐길만하다
새벽 운무속의 마이산
여명이 밝아오는 마이산
부귀산의 일출
부귀산 제3포인트에서
부귀산 제2포인트에서
반월제에서
추색의 마이산
단양저수지에서
모래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