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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천 조각환의 나들이 흔적
그곳에 가고싶다/부산.울산.경남권

한산도와 미륵도

by 안천 조각환 2014. 5. 7.

 봄의 끝자락인 5월초, 통영은 파아란바다에 점점이 이어진 섬들과

 곳곳에는 열대지방에서 자라는 종려나무(야자나무)가 꽃을 화려하게 피우고있어 이국적인 풍경을 자아내고 있었다.

이순신의 혼이 깃들어 있는 한산도는 한폭의 그림과 같았다.

 

 금호리조트에서 만나는 일출

 

 미륵산이 보이는 한산도에서

 

 제승당이 있는 곳의 풍경

 

 한산도 항구

 

 

 대첩문

 

 제승당

 

 충무사(이순신영정을 모신곳)

 

 이순신영정

 

 한산정(궁터)

 

 한산정 건너의 과녁

 

한산섬 달 발은 밤에로 이어지는 바로 그 수루다 (보수중)

한산섬 달 밝은 밤에 수루에 혼자 앉아

긴칼 옆에 차고 깊은시름하는 차에

어디서 일성 호가는 남의 애를 끊나니

 

 종려나무 꽃

 

 팔손이나무 열매

 

한산도 초입의 돌거북선

 

 

 봄바다를 즐기는 요트

 

 통영앞바다

 

 미래사 돌다리

 

 하늘메발톱

 

 병꽃나무꽃

 

 늦은 자목련

 

 초파일을 맞는 미래사

 

 편백나무숲

 

달아공원에서 보는 점점이 이어지는 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