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암댐 상류에 자리한 일일레져타운은 이국적인 정취와 풍광으로 사진애호가들에게 인기가 높다.
또한 두 계곡이 합수하는 자리인데다 호젓한 위치에 특이하게도 철갑상어요리를 하고있어 찾는이가 많은것 같다.
여름이면 배롱나무꽃이, 가을이면 단풍이 예뻐 전국의 진사들이 줄을 선단다.
주변에는 천년고찰 송광사, 아름다운길이 있는 대원사, 주암댐등 볼거리도 많은 곳이다.
저수지가운데 섬을 만들고 출렁다리를 놓아 운치를 더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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