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문수경기장(스타디움)주변의 아름다운 산책로에도 가을의 단풍이 내려오자 선남선녀들의 발길이 이어진다.
.그런가하면 간절곶해변의 해국도 가을의 제철을 맞아 향기를 뿜어내며 많은 사람들의 발길을 불러들인다.
경기장주변의 마로니에길
느티나무의 단풍은 낙엽이 헛날리고
하나, 둘 ,셋 뛰어
스님들도 단풍 나들이 수행을 하고
문수 스타디움
간절곶 해국
겨울을 준비하는 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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