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동역옆의 순매원은 허드러지게 핀 매화를 보러온 축제인파들로 인산인해다.
따뜻한 날씨에 모두들 매화향에 취하고 즐기려고 발디딜틈도 없을 지경이다.
순매원을 거쳐 배네골로 넘어오는 길목에도 축제를 즐기려는 차량들로 정체가 심했다.
오늘길에 얼음골에 들러 이른봄의 얼음골을 둘러보고 국내촤장 1,80m의 케이불카를 타고 사자평을 둘러보았다.
순매원의 물레방아
얼음골 가마불폭포 오르는길에서 만나는 작은 폭포
가마불의 암가마불 폭포
숫가마불폭포
얼음골 결빙지에는 겨울 얼음이 녹지않고 있다
초입의 산수유
키이불카위에서 보는 케이불카승강장
백운산의 백호
케이불카 정상
신불산
재약산과 사자평
얼음골입구의 현호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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