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의계곡과 선비의길에는 벗꽃과 수양벗꽃이 활짝피어 눈처럼 눈부시고
맑은 명경수가 흐르는 계류에는 수달래가 꽃망울을 터뜨리며 무르익어가는 봄을 노래한다
이제 막 꽃망울을 터뜨리는 철쭉
벗꽃이 활짝핀 안의계곡
바위에는 눈꽃이 내리고
거연정
선비의 길
군자정
수양벗꽃은 벌써 파란잎을 내민다
'그곳에 가고싶다 > 부산.울산.경남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달래가 곱게 물드는 월성계곡 수승대 (0) | 2015.04.24 |
---|---|
남지 유채단지 꽃축제장 (0) | 2015.04.22 |
사천 나들이 (0) | 2015.04.10 |
순매원과 밀양 얼음골 (0) | 2015.03.22 |
김해건설공고 고매 (0) | 2015.03.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