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의 초여름밤 들녁에 반딧불이가 노오란 불을 밝히면서 춤사위를 벌린다.
반짝반짝 예쁜불을 밝히며 이곳저곳으로 날아다니며 그 옛날 어린시절 추억속으로 빠져들게 한다.
약천사 계곡의 고삼(느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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