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 강주마을의 해바라기는 언덕위에 심겨저 9월의 햇님을 맞이하고 있었다.
골목골목에는 벽화가 그려져 웃음을 자아내게 하고 밋밋한 농촌풍경을 더욱 맛깔나게 하는지도 모른다.
언덕위의 해바라기
자전거가 있는 풍경
앞쪽의 꽃은 이미지고 씨만 소복소복
방긋웃는 해바라기
미소짖는 외국인도 찾고
교통정리하는 경찰
꼬마도 한컷
'그곳에 가고싶다 > 부산.울산.경남권'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황매산 야생화 (0) | 2015.09.22 |
---|---|
거창 감악산 일출 (0) | 2015.09.22 |
남덕유산의 7월야생화를 찾아서 (0) | 2015.07.16 |
밀양연극촌 연꽃을 만나다 (0) | 2015.07.08 |
거창 감악산 일출 (0) | 2015.06.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