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안천 조각환의 나들이 흔적
그곳에 가고싶다/대구.경북권

예천 회룡포

by 안천 조각환 2015. 10. 7.

회룡포 가을은 어김없이 찾아와 들녁이 누렇게 변해가고 있다.

하늘엔 옅은 구름이 깔리는가 싶더니 구름사이로 아침해가 살짝 내밀곤 한다.

 

 

 

회룡포

 

 

 

 

'그곳에 가고싶다 > 대구.경북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단풍이 곱게물든 수도산 수도암  (0) 2015.10.18
최정산 운무  (0) 2015.10.18
상주 솔밭 구절초  (0) 2015.10.04
9월의 대구수목원  (0) 2015.09.11
태풍고니가 남긴 파도수묵화  (0) 2015.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