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 도선국사가 이 사찰터를 발견하고는 너무 좋아서 1주일간 춤을 추었다고 전해지는
수도암가는길엔 오색찬란한 단풍들이 곱게 물들고
도선국사사가 그렇게 좋아했다는 안산 너머너머엔 가야산 산봉우리가 선명하게 보인다
멀리 산너머의 기야산 봉우리
딱 봉우리만 보인다
구도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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