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수변공간이 아름답게 조성되고,
전담부서를 만들어 체계적으로 관리 되면서 부터
시민들의 산책,휴식,운동공간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있다
이른봄 개나리를 시작으로 수많은 꽃들이 피어나지만
5월의 꽃은 더욱 색감이 곱고 화사하다.
모처럼 대구에도 비 같은 비가 촉촉히 내려 대지를 적시고 있는 5월 21일이다
붓꽃
창포
자전거 교육장 옆의 조그만 연못에서
접시꽃
분홍
장미 (신천동로변엔 줄장미가)
대로쪽 주변에는 주로 겹장미가
병꽃(또는 골병나무꽃)
샤스타데이지
'쉬어 가는곳 > 신천과 금호강'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창교 (0) | 2009.05.23 |
---|---|
신천과 금호강이 만나는 곳(침산교) (0) | 2009.05.22 |
칠성고가교 (0) | 2009.05.20 |
대구 푸른다리(신천철도교) (0) | 2009.05.19 |
수달의 꿈. 우리의 꿈 (0) | 2009.05.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