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르달 역에서 플름구간은 고산지대에서 낮은곳으로 내려가는 협곡지역으로
경사가 심하고 위험하여 로프형 열차를 이용하며,
효스폭포를 비롯한 수많은 폭포가 장관을 이루고 있다
(2009.5.30)
위르달역에 대기중인 열차
잠시 열차시간 대기중 자투리 시간에 위르달 교회를 가다
그곳에서 우연히 방금 결혼식릉 마친 신혼부부와 하객을 만났다
전통의상을 입은 하객
열차를 타고 플름으로 출발
로맨틱열차의 하이라이트인 효스폭포 관광(협곡 사이에서 3분동안 쉼)
무지개도 선명한 효스폭포
아득한 절벽에서도 폭포가
양과 음의 명암이 뚜렷(폭포는 저산 꼭대기에서)
여기에도 폭포가(생겼다하면 몇 백미터는 거뜬)
플름역 가까이에도 본 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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