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같은 숲속의 호텔,
스탈하임호텔의 스탈하임은 독수리 둥지라는 뜻으로, 이곳의 형세를 뜻하는 지명이며
1885년에 개업하여 지금까지 3대째 운영하고있는 유서깊은 호텔이며,
주변경관이 너무 아름다워 모두가 요정이 된 기분이 드는곳이다.
(2009.5.30)
그림같은 호텔전경
스탈하임 호텔 전경
폭포쪽에서 바라본 호텔전경
-정원 바로 앞은 수백미터의 깍아지른 듯한 절벽이고
그 한참 밑에 260여미터와 129미터나 되는 두개의 폭포가 있다-
호텔 정원에서 본 전경과, 때마침 이곳에서 결혼식을 올리는 가족을 만났다
호텔에서 본 앞산과 먼산(저녁 9시)
호텔 주변에 있는 전통 자작나무 주택
호텔 밑에 있는 쌍폭중 129미터의 호텔쪽 폭포
쌍 폭포중 260여미터로 호텔 왼쪽에 있는 폭포
호텔 정원의 자작나무와 그림 같은 산의 전경
호텔정원에 있는 양귀비
양귀비와 그 일행들
아침이 아직 일러 잠을 자고 있는 소 때(6.1 아침 6시)
6.1 아침햇살 받은 호텔 주변의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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