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 용궁역은 기차가 서지 않는 페역인데 이곳의 순대국밥이 유명해지자
역 주변에 코스모스를 심고 용의 모형을 세우는 등 용궁역을 관광지로 가꾸고 있는 중이다.
다른곳보다 조금 일찍 코스모스는 대부분 지고없어 순대국밥에 만족하고 발길을 돌렸다.
용궁역사
한때 많은 사람들로 붐볐을 대합실
관광지로 탈바꿈한 용궁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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