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의 수도 스톡홀름

스톡홀름은 스웨덴의 발트 해 북부에 있는 항구 도시. 상업, 교통의 중심지이며 조선 공업이 활발하다.

노벨상 수상식이 열리는 곳이며. 스웨덴의 수도이다. 

스웨덴의 인구는 약 850만명으로서 서울보다 적지만 북유럽에서는 가장 많다.

인구의 90% 이상이 스톡홀름이 있는 스웨덴 중부지역과 그 남쪽에서 살고 있다. 

현재 전체인구의 8%가 스톡홀름, 그리고 약 19%가 스톡홀름대도시권에서 살고 있다. 스웨덴의 3대 도시인 스톡홀름, 요테보리(Goteborg), 말뫼(Malm)의 인구는 총인구의 16%에 지나지 않아 인구의 대도시 집중률은 매우 낮다.

(2009.6.2)
 

 노벨상 시상식후 연회가 열리는 연회장 내부

 

 연회장에 사용되는 그릇류들

 

수여했던  메달들

 

 아름다운 항구

 

 구 시가지의 좁은 골목

 

 왕궁입구,위병과 대포

 

 왕궁 전경

 

 바사호 박물관 전경(왼쪽화살표의 글씨는 타이타닉호 전시장안내인데 못봤다)

 

 이 바사호는 처녀항해에서 침몰의 비운을 맞았던 전함이다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핀란드 헬싱키까지 운항되는 실자라인 크루즈 선박이다

 

 여기에서 1박하며 7층에 위치한 나이트크럽 쇼도 구경하며 즐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