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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천 조각환의 나들이 흔적
쉬어 가는곳/신천과 금호강

초 여름밤의 신천

by 안천 조각환 2009. 6. 11.

이제 6월 중순으로 접어들면서 제법 여름을 느끼게 한다.

신천에는 많은 시민들이 밤을 즐긴다.

그런 시민들을 위해 수시로 트럼벳등의 악기를 들고 나와 연주를 하는 분들이 있다.

시민들은 같이웃고, 즐기며 박수를 치곤한다. 그래서 더욱 사람 사는 맛을 나게 하는지도 모른다.

 (2009.6.11. 목)

 신천과 사람들의 연주 모습.가곡이 한참 흘러 나온다.

 

  칠성교의 야경(둔치에서 남측방향)

 

 칠성교의 야경(신천교에서 북측방향)

 

 신천의 아파트 불빛 야경(수성교에서 북측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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