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전폭포는 김천 증산면 장전리 계곡에 있는 폭포인데
예로부터 하늘의 선비가 내려와 바둑을 두고 놀았다는 전설이 전해지고 있다
대부분의 폭포는 바위에 골이져서 내려오는데 이 폭포는 평면으로 떨어진다
또 폭포상단에는 전설과 같이 평평한 바위위에 바둑판이 음각으로 새겨져 있다
장전폭포 전경
평면 폭포
폭포바위에 만폭이라는 글귀
폭포상단에 있는 바위위의 바둑판
바둑판 위쪽에는 만자가 새겨져 있다
폭포로 내려가는 계단
폭포입구의 사과
폭포 상류계곡
사위질빵꽃
이질풀꽃
쥐손이풀
익모초
씀바귀
여뀌
참취
계곡 상단의 마지막 원황점마을입구
원황점마을 입구계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