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안천 조각환의 나들이 흔적
그곳에 가고싶다/부산.울산.경남권

통도사 홍매

by 안천 조각환 2019. 2. 13.

겨울인가 했더니 어느새 봄이 우리곁에 살포시 찾아왔다

통도사 홍매가 절정을 이루며 봄이 왔노라고 짙은 향기를 동네방네 품어내고 있다

 봄내음 맡으러 통도사에 들렀다가 짙은 향기에 취해 봄속에 묻혀버리고 말았다

















'그곳에 가고싶다 > 부산.울산.경남권'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김해 건설공고 수묵매  (0) 2019.02.14
통도사 사명암  (0) 2019.02.14
합천 야로대교 야경  (0) 2019.01.26
부산 송도해상케이불카와 해안산책로  (0) 2019.01.19
부산 암남공원  (0) 2019.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