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반월성 앞의 연꽃은 몇송이 먼저 선보인것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봉우리다
부여 궁남지는 제법 많이 피었었는데 더 따뜻할것으로 보이는 경주가 한참 늦다
수줍은 모습을 살짝 드러내어 반기는 연밭을 살며시 걸어본다
우렁이는 벌써 알을 부화시킨다
먼저피고간 형과 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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