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협곡위에 길이 460m의 투명한 유리다리를 설치하여
위로 걸어가는 사람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하는 모험을 즐기게 한다.
그리고 십리에 걸쳐 기이한 봉우리와 기암괴석이 어우러져
한 폭의 거대한 산수화를 연상시킨다고 붙여진 십리화랑을 둘러본다.
1.투명유리다리
이른 아침이라 짙은 안개속의 협곡위 유리다리
유리다리 위에서 보는 협곡과 잔도
안개로 인해 밑은 잘보이지 않지만 걷기는 한결 수월하다
안개가 조금 걷히자 서서히 모습을 드러내는 풍광
협곡
유리 잔도를 지나고
엘리베이터 타는곳에서 보는 유리다리
전망대
방금 타고 내려온 엘리베이터
-여기에서는 유리미끄럼틀을 타고 내려감다.-
협곡과 유리다리
투명유리다리에서 절벽의 잔도를 걸어 상단 엘리베이트를 타고 내려와
다시 바위속의 하단 엘리베이트를 갈아타고,
다음으로 유리미끄럼틀을 타고 여기까지 내려왔다
협곡 아래에서 보는 길이 460m의 투명유리다리 전경
다시 이어지는 협곡길
또다시 배를 타고 이동
협곡을 빠져 나와 배에서 내린다
그리고 다시 십리화랑으로 이동
2.십리화랑
무릉원 안내판
9층탑이 십리화랑 출입구 건물이다
무릉원국가중점풍경명성구 -국가 5A급여유경구(관광구)-
입구에서 보는 십리화랑 계곡
십리화랑(十里畵廊)
모노레일을 타고 왕복관광
모노레일 밖으로 펼쳐지는 기암봉우리들
세자매봉
모노레일 종점에서 보는 풍경
여기서 다시 돌아간다
십리화랑 구경도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