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의 구정리 느티나무는 88올림픽(광대)고속도로에서 110m의
제일높은 교각이 보이는 들 한복판인 야로면 구정리 147-3에 서있다.
이 나무는 김종직의 손자인 김유가 진외가인 이곳 구정리에 있을때
심은것으로 전해져 오고있는데 수령이 500여년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가슴높이 둘레가 5.95m에 달하는 거수목인데도 아주 왕성하게 자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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