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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천 조각환의 나들이 흔적
쉬어 가는곳/여름(6-8)꽃

by 안천 조각환 2009. 7. 18.

 연은 정말 곱다

곱다는 말로 다 표현할수 없는 고고함과 아름다움이 있다

공갈못은 지난해까지만해도 별로 였었는데 올해는 연이 정말 좋아 사진찍기에 아주 좋은 곳이 되었다

그런데 상주시에서 못 전체를 다시 조성하면서 산책도로도 좀 높일 것 같은데

그러면 관람하기는 좋지만 사진촬영하는데는 지금보다는 어려움이 있을것같다

어쨋던 공갈못에는 백연,홍연,수연을 힌곳에서 모두 볼수 있어 정말좋다

마음껏 셔트를 눌러보았다 (공검지)

 

 

 

 

 

 

 

7월이라는 계절은 연꽃이 왕인듯하다.

온 연밭이 꽃으로 뒤덮여 있다

온갗 모형을 연출해 가면서 아름다움을 주는것은 연꽃보다 나은것이 없는듯하다

 

 먼저핀 연밥과 홍연

 

구름을 살작 들은 연잎체일과 여왕 꽃

 

 

 

 

 

 잠자리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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