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보다 더 그림같은 대청호 500리길의 명상정원을 찾아본다.
2005년 MBC 드라마 "슬픈연가"는 물론 "창궐"등 많은 영화 촬영지이기도 하다.
바다모래보다 더 하얀 모래알들이 구비구비 대청호 물결에 비추이며 눈부시게 다가온다.
호수속에 잠긴 숲속의 정원같은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며 5월을 맞이한다.
설명이 필요없는 아름다운 호숫가 비밀정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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