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의 첫 단독 콘스터가 열리는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을 찾았다.
감격의 88서울 올림픽이 열린지도 어언 34년이 지난 그 열기의 현장을 찾는다.
오늘은 김호중의 상징색이 된 보라색 물결이 넘실대는 보라색 열기의 현장이다.
2022 김호중 콘스터 투어가 열리는 서울의 올림픽 체조경기장
올림픽공원 입구
88 서울올림픽이 열렸던 이곳 저곳을 입장하기전 자투리 시간을 이용 잠시 둘러본다
엄지 조형물
체조경기장 앞
콘스터장 입구의 김호중과 사진찍는곳
체조경기장 콘스터장 입구광경
김호중 콘스터가 열리는 올림픽 체조경기장
핸드볼경기장
체조경기장옆에 있는 88잔디마당 야외공연장에서 열리는 이문세의 공연장
올림픽공원 언덕숲
공원 언덕 위에서 보는 잔디마당 야외공연장(앞)과 체조경기장(뒤)
백제 집자리(집터) 전시관
발굴당시 집자리
올림픽 수영장
입장하는 줄
1.2층 지정석 출입구와 입장권
체조경기장안의 공연장 모습(파노라마)
보라색 열기
2022.9.30 오후 7시 반 김호중 공연 시작
김호중의 키타공연
펜들과의 만남
장장 3시간 40여분의 공연을 마무리하는 무대(오후 10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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