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었던 시절
온갖 추억이 깃든 그곳
지금도 밤바람은 살랑살랑
옷깃을 스치고 가는
아! 수성못
음악 분수가
레이저불빛을 머금고
형형색색의 모형을 연출하고
또 다른 추억을 만드는
아! 수성못
수성못의 오후(2014.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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