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네 인생이 그리 길지도 않은데
왜 고통속에 괴로워하며 삽니까?
우리네 인생이 그리 길지도
않은데
왜 슬퍼하며 눈물 짓습니까?
우리가 마음이 상하여 고통 스러워하는 것은
사랑을 너무 어렵게 생각해서 그래요.
나의 삶을 누가
대신 살아주는 것이 아니 잖아요.
나의 삶의 촛점을
상대에게 맞추면 힘들어 져요.
행복은,
누가 가져다 주는 것이 아닙니다
단지.. 내가 마음 속에서 누리는 것이랍니다.
어떤 대상을 놓고
거기에 맞추려고 애쓰지 말아요.
그러면 병이 생기고,
고민이 생기고, 욕심이 생겨 힘들어져요
누구에게도 나의 바램을 강요 하지 말아요.
누구에게서도 나의 욕망을
채우려 하지
말아요.
그러면 슬퍼지고 너무 아파요.
우리네 인생이 그리 길지도 않은데
이제 즐겁게 살아요.
있는 그 모습 그대로 누리면서 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