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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천 조각환의 나들이 흔적
그곳에 가고싶다/대구.경북권

첨성대 해바라기와 황성공원 맥문동

by 안천 조각환 2025. 8. 13.

 그렇게 무덥던 더위도 계절앞에 무릎을 꿇고 한풀 꺾인듯하여

경주 첨성대 주변의 여름꽃둘과 황성공원의 맥문동을 찾아 나선다.

배롱나무꽃은 만개이지만 해바라기는 절정을 살짝 지나가고 있고

황성공원의 맥문동은 시민운동장 주변을 제외하고는 아직 이르다.

 

첨성대 배롱나무꽃

 

첨성대 해바라기

 

해바라기는 피고 지고 그냥 즐긴만하다

 

 

첨성대 핑크뮬리는 가을을 준비중

 

연꽃도 절정은 지나가고 끝물이다

 

연밥 구멍이 유난히 크다

 

흰연의 마지막 춤사위

 

부레옥잠화

 

황성공원 솔밭 맥문동

 

맥문동 보라색 추억을 담는 사람들

 

황성공원 맨발 황토길

 

황톳길에는 어제 내린 빗물이 고여 아직 물렁물렁 질펑질펑 진흙탕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