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닐씨는 변덕이 심해 무덥다가 시원해 지기도 하고
활짝 개였다가 갑자기 소나기도 내리고 대중을 하기 힘들다.

소나기가 우두둑하는 청도 운문사

예사로 보고 지나쳤던 거북바위 ~ 제법 닮았다

청도 운문사 처진 소나무(천연기념물 제180호, 수령 500여년)
운문사 처진소나무는 매년 음력 삼월삼짓(3.3)날 동곡양조장에서
막걸리 공양을 받아 막걸리 12말에 물 12말을 썩어 받아 마신다.

운문사 처진소나무 안쪽 ~ 겉만 보고 스치다가 오늘은 속을 들여다 보았다

후박나무
후박나무는 한방에서 적박(赤朴), 천박(川朴), 중피(重皮)라고도 한다.
나무껍질은 염료 및 약재로 사용하는데, 나무껍질을 가루로 만들어
물을 붓고 반죽을 하면 찐득찐득하게 점성이 강해지므로 선향(線香)의
결합제로도 쓰이며, 약으로 쓸 때는 탕으로 하거나 산제 또는
환제로 하여 사용하며, 술을 담가서도 쓴다.

후박나무 열매
8∼10월에 붉은 빛의 열매자루가 달려 이듬해 7월에 흑자색으로 익는다.
후박나무의 효능은 주로 소화기 질환을 다스리고, 건강 생활에 이용된다.
강장보호, 거담, 건위, 경련, 골절번통, 관절냉기, 구창, 구토, 근골동통, 담,
마비(근육마비), 명목, 보양, 복부팽만, 복통, 산후회복, 서증, 설사,소변불통,
소화불량, 신기허약, 양기부족, 오로, 오풍, 위염, 위학, 이뇨,자양강장,
정신피로, 정양, 중풍, 진정, 피로곤비, 해수, 해열, 행혈, 허약체질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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