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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천 조각환의 나들이 흔적
그곳에 가고싶다/대전.충청권

1890년에 세워진 당진 합덕성당

by 안천 조각환 2025. 10. 18.

초기 한국 천주교의 역사를 담고있는 충청도 최초의 본당인

합덕성당(合德聖堂)은 1890년 예산군 고덕면 상궁리에 세워진 

양촌성당으로 출발하여 1899년 현재의 위치에 120평 대지를 구입

 한옥성당을 건축하여 이전하면서 합덕성당으로 명칭을 바꾸었다.

 

합덕성당 입구

 

그 뒤 1929년 7대주임 페랭(Perrin, P., 白文弼)신부가 현재

건물인 벽돌로 고딕성당을 신축하였으며, 1960년 신합덕성당이

독립함으로서 명칭이 구합덕성당으로  변경되었다가

1997년 다시 합덕성당으로 변경되어 오늘에 이른다.

 

계단위의 합덕성당 

 

낮은 언덕에 위치한  이 성당은 정면의 종탑이 쌍으로 되어있는것이

특징이며, 건물의 전면에는 3개의 출입구와 3개의 창이 있는데

그 상부는 모두 무지개 모양믜 아치로 되어 있다. 

 

합덕성당 전경

 

외벽은 붉은 벽돌로, 창의 둘레와  종탑의 모서리는 회색벽돌로 쌓았으며,

창의 아래부분과 종탑의 각 면에는 회색벽돌로 마름모 모양의 장식을 더하였다.

 

출입문 입구의 사목성구와 미사 시간 안내

 

1866년 병인박해 때 다블뤼(Daveluy, M. A. N.)주교를 비롯한

여러 선교사들이 체포되기 전 피신하였던 곳이 합덕성당의

신리공소(新里公所)로, 당시의 유물들이 보존되어 있다.

이 성당은 충청남도 기념물 제145호로 지정(1998년)되어있다.

 

시계방향으로 한바퀴 돌아본다 ~ 골고타

 

사목관

 

합덕성당 오른쪽

 

사목관 뒷편

 

순교비와 역대 사목들의 묘소

 

성당 뒤쪽

 

성소를 위한 기도비와 사제들을 위한 기도비

 

 

성가정순례자의 집과 집회장

 

착한목자 백문필 필립보 신부 흉상 등 

 

백문필 필립보 신부는 1929년 현재의 건물인 벽돌로 고딕성당을

신축 건립한 바로 7대주임 페랭(Perrin, P., 白文弼)신부이다.

 

특이한 형태의 종탑

 

성가정 순례자의 집 입구

 

성당 왼쪽

 

종탑

 

가정을 위한 기도실

 

가정을 위한 기도비와 기도실 내부

 

언덕 아래에서 보는 합덕성당

 

합덕성당 입구 주변의 풍경

 

성당 가는길, 느린우체통, 성소마을 내력, 당진시 천주교 성지 안내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