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마지막날이고, 음력 정월보름날, 봄날씨 같이 포근함속에 다시 찾은 순천만
보름달을 닮은듯한 습지군락들
그림이라도 그린듯
소나무 사이로도
아기자기, 올망졸망
물이빠진 사이로도 시원하게 달리는 보트
이곳에도
전망대 남쪽
곤충이 된 섬
갈대숲의 조망
돗단배
조경
쉼터와 나들이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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