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동락공원은 낙동강변에 자리한 시민휴식공간이다
풍차가 야간에 분홍색 불빛을 발하며 돌아가는 풍경을 예쁘게 담아 보려고 갔었는데 이날은 불도 켜지 않고 돌아가지도 않아...
달빛속에서 고향인 네델란드를 생각하며 사색을 즐기는 풍차를 렌즈에 담아봤다
뒷날 알아보니 밤 8시부터 10시까지만 불을 켠다해서 다시 그 시간에 맟추어 찾아서 예쁜풍경을 담았다
구미 동락공원은 낙동강변에 자리한 시민휴식공간이다
풍차가 야간에 분홍색 불빛을 발하며 돌아가는 풍경을 예쁘게 담아 보려고 갔었는데 이날은 불도 켜지 않고 돌아가지도 않아...
달빛속에서 고향인 네델란드를 생각하며 사색을 즐기는 풍차를 렌즈에 담아봤다
뒷날 알아보니 밤 8시부터 10시까지만 불을 켠다해서 다시 그 시간에 맟추어 찾아서 예쁜풍경을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