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류공원은 조성당시 성당동 변두리였던 곳이 요즘은 수많은 시민들의 사랑을 받는 도심공원이 되었다
이곳에는 대구의 상징인 우방타워가 우뚝 서 있으며, 타워위 전멍대에서 한바퀴 돌면 대구 전체를 조망할수도 있다
야간에 대구의 근교에 들어서면 멀리서도 타워 불빛이 보이기 때문에 망망대해의 등대와 같이 대구에 다 왔구나 하는 느낌을 갖게 된다.
공원내에는 문화예술회관, 관광정보센터,잔디구장,수영장등이 있고, 특히 코오롱 야외음악당은 이국적인 풍경을 자랑한다.
성덩못의 부용정과 그 뒤로 대구타워
부용정
부용교의 단풍
야외음악당 공연장과 우방타워가 보이는 잔듸 객석의 저녁풍경
야경
우반타워 위용(일몰시)
잔듸객석 조명등 위로 노을이 진다(일몰시)
일출시 우방타워
일출시 야외음악당과 타워
우방타워에 아침 햇살이 비친다
잔듸객석 뒤로 아침햇살이 비치는데 달도 아직 떠있다
밝은 아침햇빛 위로 아직 달이 보인다
가을의 산책도로
2012.7.4
관광정보센터 뒤로 보이는 우방타워 야경
성당못에 비치는 우방타워 불빛
우방타워 입구
우방타워 크리스마스트리
일찍 세워진 트리
두류공원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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