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암사는 순천시 승주읍 조계산자락에 자리잡고 있는데,
백제성왕 5년(527) 현재의 비로암지에 아도화상(阿度和尙)이 창건한 고찰이다.
그림같은 상사호를 구비구비 돌아가다 보면 조계산 동쪽기슭에 아담하게 자리잡은 태고총림 선암사를 만나게 된다.
그림같은 상사호
매표소를 지나 단풍이 아름다운 숲의 길
아름다운 단풍이 가을 햇쌀에 눈부시다
길옆의 계곡
얼마쯤가면 부도탑을 만나고
선녀들이 목욕을 하고 하늘로 올랐다는 승선교(보물 제400호)
앞, 뒤 승선교
아취형 승선교 사이로 보이는 강선루
선경이라 할만하지 않은가
강선루
강선루를 지나 만나는 연못과 아름다운 숲
호젓한 오솔길
일주문
일주문과 성보박물관
범종각
만세루앞의 연등
대웅전 법당 내부
대웅전 뒷편의 조사전,각황전,팔상전이 보이는 풍경
장경각
장경각이 보이는 숲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