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촌과 금호강은 유채꽃으로 노오란 물결을 이룬가운데 많은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동촌 출렁다리와 아양교 사이에는 새로운 명물 경관보도교가 놓여지고 있고,둔치에는 자전거도로와 산책로,중앙광장등이 만들어지고 있다.
팔달교 하단에는 도시철도3호선이 교각을 드러내고 있고, 한쪽엔 제방공사, 한쪽엔 유채가 만발했다.
동촌 해맞이공원의 유채
유치원생들의 수건돌리기
꿀을 따는 벌
금호제방과 팔달교 도시철도3호선 공사현장
금호강둑의 유채
와룔교의 유채
상리동 진달래
금호강유채와 상리동 진달래
해맞이공원에 세워진 서거정의 대구팔경석비(금호범주)
해맞이공원 관장
동촌역
(1917년 보통역으로 출발한 동촌역은 철길은 사라지고 역은 남아 등록문화재 제303호로 지정되었다)
동촌금호강의 새로운 명물이될 경관보도교 공사현장
팔달교옆 도시철도3호선 교각공사현장
금호JC옆 봄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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