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은 황홀하다. 특히 비가 온후의 저녁노을은 그 빛이 맑고 선명해서 더욱 서정을 느끼게 한다.
중앙고속도로 하행선 안동휴게소에서의 초아흐레달과 저녁노을은 하루의 일정을 마무리 해가는 여행객들의 발길을 잠시 멈추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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