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어사

 오어사는 포항 오천읍 운재산 자락에 자리하고 있으며. 신라 진평왕때 창건된것으로 알려져 있다,

보믈제1280호인 고려동종과 원효대사의 것으로 알려진 종이 모자가 보관되어있다.

운재산의 수려한 풍광과 특히 사찰앞 저수지에 비치는 단풍이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오어사 전경(2011.11.28)

 

 뚜거비상 바위의 반영

 

 사찰입구의 출렁다리

 

 

 사찰의 돌담길

 

 암자로 가는길

 

 물에 비치는 반영

 

 

 

 오어사 편액

 

 뒤에 대웅전이 보인다

 

 대웅전

 

 대웅전 안의 놋쇠 문고리가 이채롭다

 

 문고리를 통해본 대웅전불상

 

 대웅전 꽃무늬 문창살

 

 범종각

 

 물을 주는 부처와 범종각

 

산위의 자장암

 

 아슬아슬한 절벽위의 자장암

 

 자장암 대웅전(2011.12.28)

 

 적멸보궁

 

대웅전 문고리

 

 원효대사가 쓰든 것으로 알려진 종이로 만든 모자

 

보물제1280호 고려동종

비천상이 있는 이 동종은 1995.11월 사찰앞 저수지 준설공사 도중 발견되었으며,

고려 고종3년(1216)에 주조되었으며 황동 300근이 들었다는 것과

대구 동화사의 순성대사와 주조기술자 대장(大匠) 순광이 만들었다는 기록이 선명히 남아있다.

 

자장암에서 본 오어사 전경 (2011.12.28)

 

 가을의 오어사(2012.11.8)

 

 오어지의 단풍

 오어사 단풍(2012.11.8)

 

 

호수주변의 산책로(2012,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