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 이야기/맹 자32 梁惠王章句 上 제6-7장(終) 梁惠王章句上 六章. 不嗜殺人 불기살인 사람 죽이기를 좋아하지 않는 者가 ... 孟子見梁襄王. 맹자께서 양양왕을 만나보시고, 襄王, 惠王子, 名赫. 襄(도울 양)왕은 혜왕의 아들이니 이름이 赫(붉을 혁)이다. 出, 語人曰, 望之不似人君, 就之而不見所畏焉. 卒然問曰, 天下惡乎定. 吾對曰, 定于一. 나와서 .. 2009. 5. 20. 梁惠王章句 上 제1-5장 孟子集注 卷一 梁惠王章句上(凡七章) 第一章 孟子見梁惠王. 王曰, 叟不遠千里而來, 亦將有以利吾國乎. 맹자께서 양나라 혜왕을 찾아 뵈었더니, 왕이 말씀하였다. "長老께서 천리를 멀다 않고 오셨으니, 역시 장차 내 나라를 利롭게 함이 있겠습니까? 梁惠王, 魏侯罃也. 都大梁, 僭稱王, 溢曰惠. 史記, 惠王三十五年, 卑禮厚幣以招賢者, 而孟軻至梁. 叟, 長老之稱. 王所謂利, 蓋富國彊兵之類. 양혜왕은 위나라 제후 영이다. 대량(大梁)에 도읍하여 王이라 참칭하고 시호를 혜라 하였다. 『사기(史記)』에 고 하였다. 수는 長老의 칭호이다. 왕이 소위 利라고 하는 것은 부국강병의 류이다. 孟子對曰, 王何必曰利. 亦有仁義而已矣. 仁者, 心之德 愛之理. 義者, 心之制 事之宜也. 此二句乃一章之大指, 下文乃詳言之. 後多放此. 맹자.. 2009. 5. 20. 이전 1 2 3 다음